SM엔터테인먼트가 동방신기의 세 멤버인 시아준수와 영웅재중, 믹키유천이 활동을 사실상 거부함에 따라 동방신기의 내년 초 국내 컴백은 불가능해졌다고 밝혔습니다.
당초 SM은 지난 2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향후 동방신기 활동 계획을 언급하며 내년 봄 국내 컴백 활동을 벌이기 위해 세 멤버에게 어제(12일)까지 답변을 요청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SM 측은 그러나 세 멤버에게서 아무런 답변이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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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SM은 지난 2일 기자회견을 자청해 향후 동방신기 활동 계획을 언급하며 내년 봄 국내 컴백 활동을 벌이기 위해 세 멤버에게 어제(12일)까지 답변을 요청한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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