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오늘밤 11시 '재외동포가요제'…거미X크라잉넛 초특급 축하무대 꾸민다
입력 2021-10-08 15:37  | 수정 2021-10-08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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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코리안 페스티벌 – 재외동포가요제(이하 ‘재외동포가요제’)‘의 축하무대를 거미와 크라잉넛이 꾸몄다. 왼쪽이 거미, 오른쪽이 크라잉넛....
오늘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코리안 페스티벌 – 재외동포가요제(이하 ‘재외동포가요제’)‘의 축하무대를 거미와 크라잉넛이 꾸몄다. 왼쪽이 거미, 오른쪽이 크라잉넛. / 사진=MBN
세계 한인의 날 15주년 기념 ’재외동포가요제‘ 개최
오늘 밤 11시 MBN에서 방송
일본·필리핀·멕시코 재외동포들 직접 참여해 눈길
김조한·이영현·조권 심사위원으로 나서

오늘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코리안 페스티벌 – 재외동포가요제(이하 ‘재외동포가요제’)‘의 개최를 축하하기 위해 26년차 장수밴드 크라잉넛과 19년차 여성 솔로가수 거미가 힘을 모았습니다.

’재외동포가요제‘ 축하 사절단으로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 펑크록 밴드 ’크라잉넛‘과 다수의 ’믿.듣.노(믿고 듣는 노래)‘를 보유한 가수 거미. 오랜 시간 가요계를 지켜오며,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했다는 공통점을 지닌 이들은 한인의 날을 기념하는 가요제의 무대를 환하게 밝힐 예정입니다.

위부터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 박선영, 가수 거미, 밴드 크라잉넛. / 사진=MBN
위부터 진행을 맡은 아나운서 박선영, 가수 거미, 밴드 크라잉넛. / 사진=MBN

이날 가요제 본선 무대에 오르는 11팀의 참가자들은 각자의 사연과 개성을 가지고 한민족의 위상을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곡을 경연곡으로 선정해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이 담긴 공연을 전할 예정입니다.

노래를 위해 목숨 걸고 대한민국에 온 탈북민 권설경 씨부터 중국 대련에서 집안의 가장으로 생계를 위해 노래를 불렀던 한향란 씨, 그리고 러시아, 미국, 몽골 등 다양한 국가를 돌아다니면서 살아온 ’자유로운 방랑자‘ 미샤와 더불어 일본, 필리핀, 멕시코 등 다양한 국가의 실력자들이 대거 참여합니다.

특히, 심사위원 김조한으로부터 “왔구나. 왔어”라는 짧은 한마디와 함께 한동안 심사평을 잇지 못하게 한 끼와 실력으로 똘똘 뭉친 재미교포 이새봄 씨와 심사위원 이영현의 눈물샘을 자극한 미국 콜로라도 덴버에서 온 참가자 김지환 씨의 감동 가득한 무대도 이어질 예정입니다.

한편, 세계 한인의 날 15주년을 맞아 기획된 ’재외동포가요제‘는 전 세계 곳곳에서 한인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는 재외동포들이 노래 대결을 펼치는 ’興(흥) 페스티벌‘로, 재외동포들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입니다.


재외동포재단이 주최하고, MBN이 주관하는 ’재외동포가요제‘는 SBS 아나운서 출신 박선영이 진행하고, 김조한, 이영현, 조권이 심사위원으로 함께합니다.

오늘 밤 11시에 MBN에서 시청할 수 있습니다.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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