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녀 쇼트트랙 대표팀이 국제빙상경기연맹 쇼트트랙 월드컵 2차 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휩쓴 가운데 이호석은 3관왕에 올랐습니다.
지난 3월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개인 종합 우승자인 이호석은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치러진 대회 남자부 1천 미터 결승에서 1분 35초05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호석은 5천 미터 계주 결승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1천500미터 우승에 이어 금메달 3개를 거머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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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개인 종합 우승자인 이호석은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치러진 대회 남자부 1천 미터 결승에서 1분 35초05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이호석은 5천 미터 계주 결승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1천500미터 우승에 이어 금메달 3개를 거머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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