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프로야구는 오늘(11일) 전국 2개 구장에서 경기가 열립니다.
대전에서는 어제(10일) 한화를 잡고 간신히 연패에서 벗어난 KIA가 이대진을 선발로 발표했고, 한화는 에이스 류현진을 내세워 양팀의 접전을 예고했습니다.
기분 좋은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은 홈에서 LG와 올 시즌 마지막 대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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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는 어제(10일) 한화를 잡고 간신히 연패에서 벗어난 KIA가 이대진을 선발로 발표했고, 한화는 에이스 류현진을 내세워 양팀의 접전을 예고했습니다.
기분 좋은 연승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삼성은 홈에서 LG와 올 시즌 마지막 대결을 펼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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