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화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세이프웨이 클래식에서 올 시즌 첫 우승을 노리게 됐습니다.
이선화는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미국과 유럽 여자프로대항전인 솔하임컵에서 미국대표로 맹활약한 위성미도 2라운드 1언더파 71타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5언더파로 공동 15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김초롱과 장정, 허미정이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9위에 올랐으며, 신지애는 중간합계 1언더파로 40위권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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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화는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2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합계 9언더파 135타로 선두에 1타 뒤진 공동 2위에 올랐습니다.
미국과 유럽 여자프로대항전인 솔하임컵에서 미국대표로 맹활약한 위성미도 2라운드 1언더파 71타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5언더파로 공동 15를 기록했습니다.
한편, 김초롱과 장정, 허미정이 선두에 4타 뒤진 공동 9위에 올랐으며, 신지애는 중간합계 1언더파로 40위권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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