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아들' 양용은이 PGA 바클레이스 1라운드에서 타이거 우즈에 한 타 뒤진 이븐파로 중위권에 올랐습니다.
양용은은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5개를 맞바꿔 이븐파를 적어냈고, 타이거 우즈는 1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선두그룹에는 세르히오 가르시아과 폴 고이도스, 스티브 마리노가 6언더파의 성적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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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은 1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5개를 맞바꿔 이븐파를 적어냈고, 타이거 우즈는 1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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