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금메달을 노린 한국 셔틀콕의 이용대-정재성이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이용대-정재성은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2009 세계개인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푸하이펑-차이윈을 맞아 분전했지만 세트스코어 1-2로 아깝게 졌습니다.
이로써 이용대-정재성은 지난 2007년 말레이시아 세계선수권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은메달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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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대-정재성은 인도 하이데라바드에서 열린 2009 세계개인 배드민턴선수권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푸하이펑-차이윈을 맞아 분전했지만 세트스코어 1-2로 아깝게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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