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톱스타 송혜교와 현빈이 연인 사이로 발전했습니다.
두 사람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와 이든나인 측은 송혜교와 현빈이 2개월째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두 톱스타는 지난해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 극 중 연인으로 연기 호흡을 맞췄고, 드라마 종영 이후 서로에 대한 감정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혜교는 드라마 '가을동화'로 한류 스타 대열에 올랐고, 현빈 역시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톱스타로 도약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두 사람의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와 이든나인 측은 송혜교와 현빈이 2개월째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두 톱스타는 지난해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에 극 중 연인으로 연기 호흡을 맞췄고, 드라마 종영 이후 서로에 대한 감정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혜교는 드라마 '가을동화'로 한류 스타 대열에 올랐고, 현빈 역시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으로 톱스타로 도약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