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그림, 감작적 표현, 착한 작품가’ 젊은 아티스트 9인의 기획전시가 화제입니다.
구구갤러리가 모레(9일)부터 27일까지 ‘Young 9 artists Exibition : 영구전'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전시를 기획한 구구갤러리 구자민 대표는 “구구갤러리는 중견작가 이상의 프로작가들의 전시장으로 흘러왔지만, 앞으로는 신년기획전이나 청춘전등 젊은 작가들을 소개하고 함께 호흡해보는 시도를 계속 할것이다. 그 시도의 1탄이 되는 셈이다. 그들을 지켜보고 응원하며 성장해가는 재미를 함께 해보고 싶다”라고 전시 기획의도를 밝혔습니다.
캘리 퍼포먼서 권도경, 미디어아티스트겸 회화작가 김수, 김주희, 윤상하, 이주영, 채정완, 최미진, 한민수, 호진 작가까지 9명의 작가가 자기만의 색으로 이번 전시를 준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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