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이 LPGA 투어 코닝클래식에서 1타차로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공동선두로 4라운드를 시작했던 강수연은 청야니와 우승 경쟁을 펼쳤지만 18번 홀에서 나온 뼈아픈 보기로 준우승에 그쳤다.
강수연은 20언더파를 기록해 폴라 크리머와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고, 청야니는 21언더파로 LPGA 통산 2승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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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선두로 4라운드를 시작했던 강수연은 청야니와 우승 경쟁을 펼쳤지만 18번 홀에서 나온 뼈아픈 보기로 준우승에 그쳤다.
강수연은 20언더파를 기록해 폴라 크리머와 공동 2위로 대회를 마쳤고, 청야니는 21언더파로 LPGA 통산 2승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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