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대박을 터뜨린 독립영화 '워낭소리'의 이충렬 감독이 북미 최대의 다큐멘터리 영화제에서 신인 예술가상을 받았습니다.
캐나다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개막해 내일(10일)까지 계속되는 제16회 영화제에서 이충렬 감독은 인터내셔널 스펙트럼 부문에서 가장 뛰어난 신인에게 주어지는 HBO 다큐 신인예술가 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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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개막해 내일(10일)까지 계속되는 제16회 영화제에서 이충렬 감독은 인터내셔널 스펙트럼 부문에서 가장 뛰어난 신인에게 주어지는 HBO 다큐 신인예술가 상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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