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잠실구장 등 전국 4개 야구장에서 월드베이스볼클래식 결승에 진출한 한국 야구대표팀에 대한 단체 응원전이 펼쳐집니다.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는 내일(24일) 오전 10시부터 잠실구장 전광판을 통해 단체 응원을 펼칩니다.
응원전에는 두산과 LG의 응원단장과 치어리더들이 총출동해 흥을 돋울 예정이며 막대 풍선 1만 5천 개도 나눠줍니다.
이 밖에 SK 와이번스는 문학구장에서, 한화 이글스는 대전구장, 삼성 라이온즈는 대구구장에서 같은 시간 단체 응원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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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는 내일(24일) 오전 10시부터 잠실구장 전광판을 통해 단체 응원을 펼칩니다.
응원전에는 두산과 LG의 응원단장과 치어리더들이 총출동해 흥을 돋울 예정이며 막대 풍선 1만 5천 개도 나눠줍니다.
이 밖에 SK 와이번스는 문학구장에서, 한화 이글스는 대전구장, 삼성 라이온즈는 대구구장에서 같은 시간 단체 응원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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