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처음 출전한 오초아가 혼다 LPGA 타일랜드에서 14언더파로 역전 우승했습니다.
대회 초반 장염으로 입원까지 했던 박희영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쳐 합계 11언더파로 2위에 올랐습니다.
또 유선영은 4언더파로 11위를 차지했고, 신지애와 최나연은 3언더파로 공동 1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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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초반 장염으로 입원까지 했던 박희영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쳐 합계 11언더파로 2위에 올랐습니다.
또 유선영은 4언더파로 11위를 차지했고, 신지애와 최나연은 3언더파로 공동 13위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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