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모레(22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대의원총회를 열어 정몽준 회장의 뒤를 이을 제51대 회장을 뽑습니다.
회장 입후보자로는 조중연 축구협회 부회장과 허승표 피플웍스 회장으로 총 28명의 대의원이 한 표씩 던지는 투표에서 과반(15명) 득표자가 당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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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입후보자로는 조중연 축구협회 부회장과 허승표 피플웍스 회장으로 총 28명의 대의원이 한 표씩 던지는 투표에서 과반(15명) 득표자가 당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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