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인 장미란 선수가 올해 '한국이미지 디딤돌상' 수상자로 뽑혔습니다.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은 장미란 선수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을 뿐만 아니라 세계 신기록을 세 차례나 경신하며 한국의 이미지를 높였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습니다.
한국의 이미지 제고에 이바지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디딤돌상은 그동안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지휘자 정명훈, 가수 '비' 등이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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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은 장미란 선수가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땄을 뿐만 아니라 세계 신기록을 세 차례나 경신하며 한국의 이미지를 높였다며 선정 배경을 밝혔습니다.
한국의 이미지 제고에 이바지한 인물에게 수여하는 디딤돌상은 그동안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지휘자 정명훈, 가수 '비' 등이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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