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평화연합이 캄보디아 정부, 시민사회연합포럼, 아시아 문화 협의회와 공동으로 지난 18일부터 내일(21일)까지 '2019 아시아·태평양 서밋'을 캄보디아 프놈펜 평화궁에서 개최합니다.
이번 서밋에는 천주평화연합 공동 창설자인 한학자 총재를 비롯해 훈센 캄보디아 총리, 빈 친 캄보디아 부총리, 헨리 반 티오 미얀마 부통령 등 전·현직 정상 27명이 참석했습니다.
'우리 시대의 주요 도전과제: 평화, 화해, 공생, 공영, 공의와 보편적 가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정부와 시민단체가 협력해 가정과 결혼의 관계성 강화, 기후변화 등을 논의했습니다.
한학자 총재는 기조연설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문명권 시대에는 하늘에 대한 효정의 마음으로 참사랑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이동훈 기자 / no1medic@mbn.co.kr ]
이번 서밋에는 천주평화연합 공동 창설자인 한학자 총재를 비롯해 훈센 캄보디아 총리, 빈 친 캄보디아 부총리, 헨리 반 티오 미얀마 부통령 등 전·현직 정상 27명이 참석했습니다.
'우리 시대의 주요 도전과제: 평화, 화해, 공생, 공영, 공의와 보편적 가치'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정부와 시민단체가 협력해 가정과 결혼의 관계성 강화, 기후변화 등을 논의했습니다.
한학자 총재는 기조연설을 통해 "아시아·태평양 문명권 시대에는 하늘에 대한 효정의 마음으로 참사랑을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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