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요정 김연아의 올해 광고 수입이 올해 40억 원에 달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김연아를 후원하는 메인 스폰서 KB국민은행, 나이키, 현대자동차 3곳에다 광고 계약을 맺은 업체는 매일유업, LG생활건강, 아이비클럽, P&G 등입니다.
여기에 김연아와 관련된 상품을 파는 제과업체 뚜레주르와 보석전문 제이에스티나, 유니버설뮤직 등도 3곳이나 됩니다.
이에 따라 정확한 집계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김연아가 후원계약과 광고출연을 통해 벌어들인 매출만 35∼4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지난해 20억 원 과 비교하면 1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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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연아를 후원하는 메인 스폰서 KB국민은행, 나이키, 현대자동차 3곳에다 광고 계약을 맺은 업체는 매일유업, LG생활건강, 아이비클럽, P&G 등입니다.
여기에 김연아와 관련된 상품을 파는 제과업체 뚜레주르와 보석전문 제이에스티나, 유니버설뮤직 등도 3곳이나 됩니다.
이에 따라 정확한 집계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김연아가 후원계약과 광고출연을 통해 벌어들인 매출만 35∼4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는 지난해 20억 원 과 비교하면 1년 새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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