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이 “투숙하지 않아도 호텔에서 휴가를 만끽할 수 있는 ‘헤븐리 선데이(Heavenly Sunday)’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헤븐리 선데이 패키지는 호텔 내 수영장과 호텔 디너 뷔페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실내 및 루프톱 야외 수영장은 오후 1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푸드익스체인지 디너 뷔페는 오후 6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 운영됩니다.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관계자는 “이번 패키지는 호텔 객실을 이용하지 않아도 루프톱 수영장을 즐길 수 있어 가볍게 휴식을 취하고 싶은 고객에게 도심 속 바캉스를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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