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공간 ‘라뜰리에’가 “개관 1주년 맞이 총 상금 1천만 원 규모로 진행한 ‘대한민국 라뜰리에 영상대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라뜰리에가 주최하고 마케팅 에이전시인 대학내일이 공식 후원한 ‘대한민국 라뜰리에 영상대전’은 ‘내가 만난 라뜰리에’를 주제로 진행돼 총 150여 편의 출품작 중 ‘스타 크리에이터상’, ‘파워 크리에이터상’, ‘루키 크리에이터상’까지 총 24개의 작품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지난 15일 라뜰리에 내 라마르틴 광장에서 진행된 시상식에는 라뜰리에 관계자와 대학내일 이태영 부대표를 비롯한 영상대전 수상자들이 참석했으며 이날 ‘스타 크리에이터상’으로 ‘지하상가 팀(팀원 정상현, 지창현)’이 수상됐습니다.
맥키스컴퍼니 라뜰리에의 조웅래 회장은 “수상자들에게 다시 한 번 축하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관람객들과 함께하는 체험형 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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