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이사 간담회를 열고 우리나라 올림픽 야구 대표팀이 금메달을 딴 8월 23일을 야구의 날로 지정했습니다.매년 야구의 날에는 팬 사은행사와 경품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리며 올해 첫 행사는 다음 달 2일 개최됩니다.KBO는 또, 다음 달 1일 서울 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 홀에서 야구 국가대표팀 축하 리셉션을 열기로 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