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기의 대결로 불리는 남자 육상 100미터 결승전이 잠시뒤인 밤 11시 45분 펼쳐집니다.현재 세계기록 보유자인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와 2조 1위로 올라온 자메이카의 아사파 파월이 금메달을 놓고 집안잔치를 벌일 예정입니다.한편 또 한 명의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미국 스프린터 타이슨 게이는 준결승에서 10초05로 부진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