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여자 수영의 기대주였던 정슬기와 정다래 선수가 모두 결승 진출이 좌절됐습니다.여자 수영 평영 200m 준결승 2조에 출전한 정슬기는 2분26초 83을 기록하며 전체 11위에 머물렀습니다.정슬기에 앞서 준결승을 치른 정다래 역시 2분28초 28을 기록하며 14위에 그쳐 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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