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교양프로그램 '나는 자연인이다'가 한국인이 좋아하는 TV프로그램 2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2명에게 조사한 결과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1위를, '나는 자연인이다'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나는 자연인이다'는 선호도 3.6%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대자연 속 힐링 여정을 담는 다큐멘터리를 표방한 '나는 자연인이다'는 지난 2012년 8월부터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개그맨 윤택과 이승윤이 매주 번갈아가며 자연과 하나 된 사람들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16일부터 사흘간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2명에게 조사한 결과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가 1위를, '나는 자연인이다'가 2위를 차지했습니다.
'나는 자연인이다'는 선호도 3.6%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중 최고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대자연 속 힐링 여정을 담는 다큐멘터리를 표방한 '나는 자연인이다'는 지난 2012년 8월부터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개그맨 윤택과 이승윤이 매주 번갈아가며 자연과 하나 된 사람들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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