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사이드 갤러리가 송진화 작가의 개인전 ‘히어 앤 나우(Here and Now)’를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지난 2016년부터 올해까지 송진화 작가의 나무 조각 작품 신작 총 25점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3년 만에 신작을 선보이는 송진화 작가는 2006년부터 나무를 깎는 작업을 시작해 여성으로서, 한 인간으로서 살아가며 느끼게 되는 다양한 감정들을 여인상을 통해 표현해왔습니다.
송진화 작가의 개인전 ‘히어 앤 나우(Here and Now)’는 서울 아트사이드 갤러리에서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진행됩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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