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뮤직이 오는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제1회 ‘지니뮤직 페스티벌 2018’을 개최합니다.
‘지니 뮤직 페스티벌’은 지니뮤직에서 여는 첫 페스티벌로 사이먼 도미닉, 도끼, 더 콰이엇, 크러쉬, 헤이즈, 김하온, 창모, 주노플로 등 유명 힙합 아티스트들이 출연합니다.
지니뮤직 마케팅실 이상헌 실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힙합 아티스트들이 지니뮤직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자신들의 곡을 페스티벌에서 들려줄 예정”이라 밝혔습니다.
‘지니 뮤직 페스티벌’은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실내공연장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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