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 열리는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투르크메니스탄 전에서 박지성이 결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은 무릎이 좋지 않은 박지성은 뛰지 않게 하겠다며 박지성이 빠질 것을 대비해 공격 전술을 바꿀 수 밖에 없다고 밝혀 결장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팀은 기존 포백을 쓰던 4-3-3 전술 대신 스리백으로 바꿔 3-5-2 전술로 투르크메니스탄전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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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정무 축구대표팀 감독은 무릎이 좋지 않은 박지성은 뛰지 않게 하겠다며 박지성이 빠질 것을 대비해 공격 전술을 바꿀 수 밖에 없다고 밝혀 결장을 공식화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팀은 기존 포백을 쓰던 4-3-3 전술 대신 스리백으로 바꿔 3-5-2 전술로 투르크메니스탄전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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