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3일 개막을 앞둔 뮤지컬 ‘록키호러쇼’ 배우들이 모습이 담긴 캐릭터 추가 컷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1일 캐스팅과 함께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에는 인형 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개성 있는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으며 이번에 공개된 추가 컷에는 프랑큰 퍼터 역을 맡은 마이클 리, 송용진, 조형균 세 사람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뮤지컬 ‘록키호러쇼’는 내일(12일) 첫 번째 티켓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심야극장에서 동시 상영되고 있는 영화 속 이야기라는 설정의 극중극 형태를 띠고 있어 8월 25일 일요일 밤 10시에 심야공연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 MBN 문화스포츠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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