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순복음교회가 창립 60주년을 맞았습니다.
1958년 서울 대조동 빈민가 천막교회로 시작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세계 복음전도 운동으로 65개국에 660여 명의 선교사를 파송해 1,276개 교회에서 13만여 명의 성도가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고난과 영광의 60년을 넘어 새로운 희망의 60년을 준비하며 매년 예산의 3분의 1을 구제와 선교에 사용해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을 섬기겠다고 전했습니다.
▶ 인터뷰 : 조용기 / 목사
- "우리의 모든 일에 성령님을 의지하거나 할 때 주님께서 도우셔서 오늘날 제일 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교회가 감당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사명 성령님과 함께 영원 구원을 하는 일입니다."
[MBN 이상주 기자]
영상취재 : 김회종 기자
1958년 서울 대조동 빈민가 천막교회로 시작한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세계 복음전도 운동으로 65개국에 660여 명의 선교사를 파송해 1,276개 교회에서 13만여 명의 성도가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고난과 영광의 60년을 넘어 새로운 희망의 60년을 준비하며 매년 예산의 3분의 1을 구제와 선교에 사용해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을 섬기겠다고 전했습니다.
▶ 인터뷰 : 조용기 / 목사
- "우리의 모든 일에 성령님을 의지하거나 할 때 주님께서 도우셔서 오늘날 제일 교회를 세워주셨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교회가 감당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사명 성령님과 함께 영원 구원을 하는 일입니다."
[MBN 이상주 기자]
영상취재 : 김회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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