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항 오션파크 서희스타힐스,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제작 지원

'평택항 오션파크 서희스타힐스'가 KBS 2TV 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의 제작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평택항 오션파크 서희스타힐스'는 경기 평택에서 공급 중인 소형 아파트다. 사업지 인근에 서해안고속도로와 서평택IC가 있고, 포송국가산단, 항만배후단지,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호관광단지 개발 재추진,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단지, 주한미군기지 평택 이전 등 다양한 개발호재가 추진(예정) 중이다.
평택항 오션파크 서희스타힐스는 ‘우리가 만난 기적’에서 주인공 가정과 등장인물이 지내는 일상 주거공간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가 만난 기적’은 대한민국의 평범한 한 가장이 이름과 나이만 같을 뿐 정반대의 삶을 살아온 남자의 인생을 대신 살게 되면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주변을 따뜻하게 변화시키는 과정을 담은 판타지 휴먼 드라마다. 배우 김명민과 고창석, 김현주와 라미란이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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