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혼이 행복한 소녀들의 리얼라이프. MBN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 가수 제아의 일상이 공개됐습니다.
1일 1식을 하고 있는 그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그녀는 체중계 위에 섰습니다. 전날 과음을 했지만, 다행히 몸무게는 그대로였습니다.
제아는 냉장고 문에 붙여진 메모지에 자신의 몸무게를 기록했습니다.
제아는 "병원에 갔더니 찌면 찔수록 몸이 힘든 체질이라더라"라며 건강을 위해 체중 조절을 결심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MBN
하지만 제아는 자색 고구마칩에 무너졌습니다. 하나 둘 입에 넣다보니 어느새 책상 위의 고구마칩은 모두 사라졌습니다.
이에 제아는 "저건 자색 고구마라 살이 안쪄요. 밥이 아니니까"라며 귀여운 변명을 했습니다.
사진=MBN
비글미 넘치는 제아의 특별한 오후. '비행소녀'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MBN 예능프로그램 비혼이 행복한 '비행소녀'는 매주 월요일 밤 11시에 방영됩니다.
[MBN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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