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무장지대와 접경지역이 관광 자원으로 활용됩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DMZ를 관광 상품화해 '평화와 생명의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히고, 4개 권역으로 나눈 시범관광 코스를 제시했습니다.
문화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5월 중에 국내 거주 외국 유학생과 국내외 언론인, 여행업체 등이 참여하는 팸 투어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문화체육관광부는 DMZ를 관광 상품화해 '평화와 생명의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밝히고, 4개 권역으로 나눈 시범관광 코스를 제시했습니다.
문화부는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5월 중에 국내 거주 외국 유학생과 국내외 언론인, 여행업체 등이 참여하는 팸 투어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