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방송한 MBN 예능프로그램 '비행소녀'에서 배우 최여진이 VR 카페를 방문했습니다.
이날 난생처음 VR 카페를 찾은 최여진은 VR 기계를 쓰고 가상현실 게임을 시작했는데요.
처음하는 게임에 정신이 혼미해진 최여진은 비명을 지르기도 하고 기계에 연결된 줄과 사투를 벌이기도 합니다.
게임이 끝난 뒤 최여진은 "나 어땠어?"라고 물으며 뒤늦게 자신의 이미지를 걱정합니다.
이에 함께 VR 카페를 방문한 가수 신동의 입에서 웃음이 터져 나옵니다.
비혼이 행복한 최여진의 리얼 라이프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MBN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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