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무대'로 불리는 PGA투어 마스터스 대회가 오늘(10일) 밤 미국 조지아주에서 개막됩니다.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를 비롯해 90여명의 선수들은 마스터스 우승을 뜻하는 '그린재킷'을 놓고 사흘간 결전을 벌입니다.
한편 아시아 최초 마스터스 석권을 노리는 최경주는 최근 두번이나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미국의 필 미켈슨 등과 같은 조에 편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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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를 비롯해 90여명의 선수들은 마스터스 우승을 뜻하는 '그린재킷'을 놓고 사흘간 결전을 벌입니다.
한편 아시아 최초 마스터스 석권을 노리는 최경주는 최근 두번이나 마스터스에서 우승한 미국의 필 미켈슨 등과 같은 조에 편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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