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박진이 미국프로골프 PGA 투어 취리히클래식에서 힘겹게 3라운드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박진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쳐 중간합계 이븐파로 공동 63위에 올랐습니다.
미국의 브리니 베어드는 중간합계 8언더파로 공동 2위 그룹에 한 타차 앞선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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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2오버파를 쳐 중간합계 이븐파로 공동 63위에 올랐습니다.
미국의 브리니 베어드는 중간합계 8언더파로 공동 2위 그룹에 한 타차 앞선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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