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의 이토 히로부미 저격 100주년을 앞두고, 안중근 의사를 소재로 한 50억원 규모의 대작 뮤지컬이 제작됩니다.
뮤지컬 '명성황후'의 제작사 에이콤은 내년 안중근 의거 100주기를 맞아 뮤지컬 '영웅'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작품은 안중근이 대한제국 의병군 참모총장의 신분으로 이토의 암살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기까지의 이야기가 기본 줄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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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명성황후'의 제작사 에이콤은 내년 안중근 의거 100주기를 맞아 뮤지컬 '영웅'을 선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작품은 안중근이 대한제국 의병군 참모총장의 신분으로 이토의 암살을 계획하고 실행에 옮기기까지의 이야기가 기본 줄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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