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된 MBN '나는 자연인이다'에서는 이승윤이 산속 생활 5년째에 접어든 배정한 자연인을 만났습니다.
이날 자연인은 이승윤에게 '청미래덩굴'을 소개했는데요.
자연인은 "청미래덩굴은 망개나무 줄기를 가르키는 말"이라며 "이게 우리 건강을 살리는 잎"이라고 설명합니다.
이어 자연인은 청미래덩굴의 잎을 따더니 말기 시작하는데요.
이승윤도 신기한 듯 이내 자연인을 따라 합니다.
실제로 청미래덩굴 잎을 바싹 말려 태우면 폐에 나쁜 기운을 없애주기 때문에 금연 보조제로도 쓰인다고 합니다.
방송은 수요일 오후 9시 50분.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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