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박진이 미국 프로골프 투어 마야코바 클래식 3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박진은 멕시코 킨타나로 엘 카말레온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2라운드 합계 4오버파로 공동 64위에 올라 힘겹게 컷 기준을 넘어섰습니다.
한편 함께 출전했던 양용은과 데이비드 오는 부진한 성적으로 결국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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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은 멕시코 킨타나로 엘 카말레온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2라운드 합계 4오버파로 공동 64위에 올라 힘겹게 컷 기준을 넘어섰습니다.
한편 함께 출전했던 양용은과 데이비드 오는 부진한 성적으로 결국 3라운드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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