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재심’이 개봉 5일째인 어제(19일) 100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영화 ‘재심’은 개봉 첫 날 ‘변호인’의 오프닝 스코어를 뛰어넘은 가운데 개봉 5일째 누적 관객수 100만을 돌파했으며,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연속 박스오피스 1위 기록까지 이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아울러 ‘재심’의 주연 정우, 강하늘, 이동휘, 박두식, 김연서 배우 및 김태윤 감독은 100만 관객 돌파에 감사 인증샷을 공개했습니다.
‘재심’은 목격자가 살인범으로 뒤바뀐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입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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