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1A4의 멤버 바로와 신예 설인아가 신년 초 크랭크인한 웹무비 ‘눈을 감다’의 첫 촬영을 마쳤습니다.
바로는 극중 시각장애인 가수 ‘현우’, 설인아는 그를 오빠처럼 따르는 여고생 ‘미림’ 역을 맡았습니다. 두 사람 모두 실제로 4살 터울의 여동생과 오빠를 각각 두고 있어 서로 친남매 같은 분위기에서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웹무비‘ 눈을 감다’는 오는 3월 미디어 플랫폼 전문 기업 ‘타이탄플랫폼’이 운영하는 디지털 콘텐츠 오픈마켓 ‘윈벤션’을 비롯해 자체 보유한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개봉될 예정입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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