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솔지 인턴기자] 미쓰에이 민(이민영)이 ‘꽃보다 남자 The Musical’(이하 ‘꽃보다 남자’)로 뮤지컬에 도전한다.
14일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민은 ‘꽃보다 남자’의 여주인공 츠쿠시 마키노역을 맡아 ‘F4’라 불리는 남자 주인공들과 호흡을 맞춘다.
뮤지컬 ‘꽃보다 남자’는 일본에서 6천만 부가 넘는 누적 발행 부수를 기록한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지난해 일본에서 처음으로 뮤지컬로 공연됐으며 오는 2월24일 한국에서 초연을 펼친다.
이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드림팀이라 불리는 최고의 크리에이티브팀이 한국 초연에 투입돼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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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라 일본에서 드림팀이라 불리는 최고의 크리에이티브팀이 한국 초연에 투입돼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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