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나훈아가 자신과 둘러싼 각종 소문에 대해 "진실은 없고 엉뚱한 이야기만 난무했다"며 언론에 불만을 토로했습니다.
나훈아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기사를 다룰 때는 적어도 신중했어야 했다"며 "엉뚱한 이야기들만 하나부터 열까지 난무했다"고 말했습니다.
나훈아는 루머의 시발점이 된 공연 취소 여부에 대해 "공연기획사의 대관조차 몰랐으며, 잠적설이 제기됐을 때는 스탶들과 휴가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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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는 오늘 기자회견에서 "기사를 다룰 때는 적어도 신중했어야 했다"며 "엉뚱한 이야기들만 하나부터 열까지 난무했다"고 말했습니다.
나훈아는 루머의 시발점이 된 공연 취소 여부에 대해 "공연기획사의 대관조차 몰랐으며, 잠적설이 제기됐을 때는 스탶들과 휴가중이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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