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방송에서 프로그램을 제작 공급하는 채널사업자들 모임인 PP협의회는 새 정부 출범에 맞춰 디지털 방송 콘텐츠 진흥을 위한 법 제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서병호 PP협의회 회장은 한미 FTA 협약에 따른 외국 방송콘텐츠 공세에 대응해 국내 방송 콘텐츠 육성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같은 뜻을 밝혔습니다.
PP협의회는 콘텐츠 진흥법 제정을 통해 관련 기구 단일화와 10대 전문방송 장르 선정과 육성,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한 법적 지원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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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호 PP협의회 회장은 한미 FTA 협약에 따른 외국 방송콘텐츠 공세에 대응해 국내 방송 콘텐츠 육성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같은 뜻을 밝혔습니다.
PP협의회는 콘텐츠 진흥법 제정을 통해 관련 기구 단일화와 10대 전문방송 장르 선정과 육성, 디지털 인프라 구축 등을 위한 법적 지원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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