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새로 나온 책’ 시간입니다. 이 시간 함께 해주실 고원상 칼럼니스트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십니까~
칼럼) 네, 안녕하십니까!
앵커) 이번 주엔 또 어떤 재미난 책으로 일주일을 즐겁게 해주실지...
새로 나온 신간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칼럼) 네, 새로운 관점의 뉴욕 가이드 북을 비롯해 풍자문학으로 유명한 과레스키의 신간 소설 등 5권의 신간 준비했습니다.
간단하게 살펴보자면요~
앵커) 네, 다섯 권의 신간 살펴봤는데요. 제 마음을 들뜨게 하는 책이 있네요.
<뉴욕, 아트 앤 더 시티> 어떤 책입니까?
칼럼) 제목에서도 눈치 채셨겠지만 현대미술의 발자취를 따라 뉴욕
앵커) 저도 뉴욕에서 현대미술의 흔적을 찾아본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요. 일반인들도 알 수 있는 유명한 곳들, 어디어디가 있을까요?
칼럼) 네, ‘마지막 잎새’의 무대였던 그리니치 빌리지, 펑크족들이 새
앵커) 그렇군요. 그렇다면 책에서 추천하는 코스라고 할까요? 이것만은 빼놓지 말고 봐야한다...이런 것들이 있을까요?
칼럼) 일단 소호 거리에서 백남준의 작업실을 보았다면, 길 건너 5분
앵커) 네, 새로운 관점으로 뉴욕을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
<<뉴욕, 아트 앤 더 시티 >> 살펴봤고요. 다음으로 살펴볼 신간도 소개 좀 해주시죠
칼럼) <까칠한 가정부>라는 소설인데요. 이 책은 작년 이맘때 출 간돼 작가의 자
앵커) 그런데 과레스키라는 작가 이름이 좀 낯설기도 합니다. 어떤 작가인지도 좀
알려 주시죠
칼럼) 작가 조반니노 과레스키는 우리에게 <작은 세상>의 ‘돈 카밀로’와 ‘페포
앵커) 풍자문학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가라면 이번 소설도 재밌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어떤가요?
칼럼) 그렇습니다. 신세대 현대 여성으로 대표되는 가정부 조와 구세대인 조반니노의 대립을 통해 웃음 주는데요. 그 이면에는 가 족의 문제, 세대간의 갈등과 화해의 메시지도 담겨있어 단순한
앵커) 네, 다섯 권의 신간 살펴봤는데요. 이번 주도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칼럼) (인사...)
앵커) cg6 네, 지난 시간 내드렸던 시청자 퀴즈의 정답은 ①번 << 나는 전설이다 >> 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응모해주셨는데요. 이번 주엔 (김희중, 윤정춘, 김동기, 이동운, 박주은)님이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리고요. 정답을 맞히신 분들에게는 <<나는 전설이다>>와 <<경제지식이 미래의 부를 결정한다>>를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cg7 이번 주 시청자 퀴즈입니다. 미술 전문가가 직접 쓴 뉴욕 현대미술 여행 가이드 북은 무엇일까요?
① << 뉴욕, 아트 앤 더 시티 >>
② << 까칠한 가정부 >>
cg8 www.mbn.co.kr에 접속해 정답을 맞혀주세요.
정답을 맞히신 다섯 분께는 <<뉴욕, 아트 앤 더 시티 >>와 << 까칠한 가정부>>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칼럼) 네, 안녕하십니까!
앵커) 이번 주엔 또 어떤 재미난 책으로 일주일을 즐겁게 해주실지...
새로 나온 신간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칼럼) 네, 새로운 관점의 뉴욕 가이드 북을 비롯해 풍자문학으로 유명한 과레스키의 신간 소설 등 5권의 신간 준비했습니다.
간단하게 살펴보자면요~
앵커) 네, 다섯 권의 신간 살펴봤는데요. 제 마음을 들뜨게 하는 책이 있네요.
<뉴욕, 아트 앤 더 시티> 어떤 책입니까?
칼럼) 제목에서도 눈치 채셨겠지만 현대미술의 발자취를 따라 뉴욕
앵커) 저도 뉴욕에서 현대미술의 흔적을 찾아본 적은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요. 일반인들도 알 수 있는 유명한 곳들, 어디어디가 있을까요?
칼럼) 네, ‘마지막 잎새’의 무대였던 그리니치 빌리지, 펑크족들이 새
앵커) 그렇군요. 그렇다면 책에서 추천하는 코스라고 할까요? 이것만은 빼놓지 말고 봐야한다...이런 것들이 있을까요?
칼럼) 일단 소호 거리에서 백남준의 작업실을 보았다면, 길 건너 5분
앵커) 네, 새로운 관점으로 뉴욕을 보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은 책
<<뉴욕, 아트 앤 더 시티 >> 살펴봤고요. 다음으로 살펴볼 신간도 소개 좀 해주시죠
칼럼) <까칠한 가정부>라는 소설인데요. 이 책은 작년 이맘때 출 간돼 작가의 자
앵커) 그런데 과레스키라는 작가 이름이 좀 낯설기도 합니다. 어떤 작가인지도 좀
알려 주시죠
칼럼) 작가 조반니노 과레스키는 우리에게 <작은 세상>의 ‘돈 카밀로’와 ‘페포
앵커) 풍자문학의 정수를 보여주는 작가라면 이번 소설도 재밌을 것 같다 라는 생각이 드는데...어떤가요?
칼럼) 그렇습니다. 신세대 현대 여성으로 대표되는 가정부 조와 구세대인 조반니노의 대립을 통해 웃음 주는데요. 그 이면에는 가 족의 문제, 세대간의 갈등과 화해의 메시지도 담겨있어 단순한
앵커) 네, 다섯 권의 신간 살펴봤는데요. 이번 주도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칼럼) (인사...)
앵커) cg6 네, 지난 시간 내드렸던 시청자 퀴즈의 정답은 ①번 << 나는 전설이다 >> 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응모해주셨는데요. 이번 주엔 (김희중, 윤정춘, 김동기, 이동운, 박주은)님이 당첨되셨습니다. 축하드리고요. 정답을 맞히신 분들에게는 <<나는 전설이다>>와 <<경제지식이 미래의 부를 결정한다>>를 선물로 보내드리겠습니다.
cg7 이번 주 시청자 퀴즈입니다. 미술 전문가가 직접 쓴 뉴욕 현대미술 여행 가이드 북은 무엇일까요?
① << 뉴욕, 아트 앤 더 시티 >>
② << 까칠한 가정부 >>
cg8 www.mbn.co.kr에 접속해 정답을 맞혀주세요.
정답을 맞히신 다섯 분께는 <<뉴욕, 아트 앤 더 시티 >>와 << 까칠한 가정부>>를
선물로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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