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뮤지컬 배우 이건명이 딤프 10주년을 맞는 소감을 전했다.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 10회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 딤프(DIMF)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사회로 나선 이건명은 “딤프가 벌써 10주년을 맞았다. 9년 간 많은 성장을 했는데 마치 내 가족 일처럼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구는 배우들도 설레는 도시다. 공연은 객석과 무대와의 교류인데 다른 도시보다 교감이 잘되는 곳”이라며, “그런 교감의 시작이 딤프”라고 덧붙였다.
한편 딤프는 오는 6월24일 개막해 7월11일 폐막한다. 개막작은 ‘금발은 너무해’, 폐막작은 ‘마담 드 퐁퐈두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6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 10회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 딤프(DIMF)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사회로 나선 이건명은 “딤프가 벌써 10주년을 맞았다. 9년 간 많은 성장을 했는데 마치 내 가족 일처럼 기쁘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구는 배우들도 설레는 도시다. 공연은 객석과 무대와의 교류인데 다른 도시보다 교감이 잘되는 곳”이라며, “그런 교감의 시작이 딤프”라고 덧붙였다.
한편 딤프는 오는 6월24일 개막해 7월11일 폐막한다. 개막작은 ‘금발은 너무해’, 폐막작은 ‘마담 드 퐁퐈두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