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걸이 자신의 SNS에 근황을 공개했다.
이연걸은 27일 웨이보에 중국 우타이산 사찰을 방문한 사진을 게시했다.
앞서 이연걸은 팬, 지인들과 함께 한 생일파티 사진도 게재해 투병 생활 속에서도 웃음을 잃지 않는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연걸은 지난해 갑상선기능항진증 투병 사실을 알리며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지난 21일에는 이연걸이 베이징에서 열린 영화 ‘봉신 전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신의 건강이 좋아지고 있음을 알리기도 했다.
[디지털뉴스국 이민지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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