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피케어 전문업체인 닥터스칼프가 제2회 한중 공동 '발모킹'대회를 개최합니다.
정훈 닥터스칼프 대표는 "탈모로 고민하는 분들에게 희망을 주고자 '123일 발모킹 프로젝트'를 진행한다"며 "제1회 대회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개최되는 제2회 대회는 뜻깊게 한국과 중국이 공동으로 진행하게 됐다"고 2일 밝혔습니다.
오는 10일부터 4월 19일까지 탈모가 고민인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 동안 '123일의 탈모 탈출 기적 프로그램'이 진행됩니다.
이번 대회의 1등에게는 200만원의 상금과 4개월의 무료 두피관리 서비스가 제공되며, 2등은 100만원과 4개월의 무료 두피관리, 3등은 50만원과 4개월의 무료 두피관리가 한국과 중국에서 각각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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