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 I Confess’가 연극으로 다시 태어난다.
극단 해를보는마음의 신작 연극 ‘몬스터(Monster)-고백’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공연된다.
‘몬스터-고백’의 원작 ‘우리의 두 양심’은 영화계의 거장 알프레도 히치콕이 ‘I Confess’로 영화화 하여 현재까지 알프레도 히치콕의 수작중 하나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몬스터-고백’은 상황과 환경에 따라 변모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이기적 본성을 다루는 작품으로 그간 다양한 양식으로 국내외의 호평을 이끌어온 극단 해를보는마음에 의해 올려 질 예정이다.
예매는 인터파크와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극단 해를보는마음의 신작 연극 ‘몬스터(Monster)-고백’이 오는 28일부터 31일까지 두산아트센터 Space111에서 공연된다.
‘몬스터-고백’의 원작 ‘우리의 두 양심’은 영화계의 거장 알프레도 히치콕이 ‘I Confess’로 영화화 하여 현재까지 알프레도 히치콕의 수작중 하나로 손꼽히는 작품이다.
‘몬스터-고백’은 상황과 환경에 따라 변모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이기적 본성을 다루는 작품으로 그간 다양한 양식으로 국내외의 호평을 이끌어온 극단 해를보는마음에 의해 올려 질 예정이다.
예매는 인터파크와 두산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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