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인들의 연구 친목 단체인 관훈클럽이 창립 59주년 기념식과 함께 새 임원진 취임식을 가졌습니다.
어제(11일) 저녁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이강덕 KBS 디지털뉴스국장이 신임 총무로, 박찬수 한겨례 논설위원이 서기로 취임했고, 정운갑 MBN시사제작부 부국장 등 10명의 언론인이 편집위원으로 선임됐습니다.
임원진 임기는 오는 11일부터 1년입니다.
관훈클럽은 관훈토론회 개최와 언론 전문 계간지 '관훈저널' 발행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결정하고 집행합니다.
어제(11일) 저녁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이강덕 KBS 디지털뉴스국장이 신임 총무로, 박찬수 한겨례 논설위원이 서기로 취임했고, 정운갑 MBN시사제작부 부국장 등 10명의 언론인이 편집위원으로 선임됐습니다.
임원진 임기는 오는 11일부터 1년입니다.
관훈클럽은 관훈토론회 개최와 언론 전문 계간지 '관훈저널' 발행을 비롯한 다양한 사업을 결정하고 집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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