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투어 삼성월드챔피언십 최종 라운드에서 한국 선수 3명이 로레나 오초아와 수잔 페테르센을 상대로 역전 우승에 도전합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데저트의 빅혼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브라질 교포 안젤라 박과 김미현, 장정은 공동 선두 오초아와 페테르센에 1타 뒤진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3위에 포진해 있습니다.
1980년 창설돼 가장 빼어난 선수 20명만 불러모아 치르는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한국 선수 우승은 1999년 박세리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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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캘리포니아주 팜데저트의 빅혼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브라질 교포 안젤라 박과 김미현, 장정은 공동 선두 오초아와 페테르센에 1타 뒤진 11언더파 205타로 공동 3위에 포진해 있습니다.
1980년 창설돼 가장 빼어난 선수 20명만 불러모아 치르는 삼성월드챔피언십에서 한국 선수 우승은 1999년 박세리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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