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제이 싱이 한국오픈 3라운드에서도 선두를 지키며 우승권에 바짝 다가섰습니다.
싱은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타를 줄이며 합계 8언더파 205타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한편, 강경남과 이인우는 4타를 줄이며 4언터파 209타로 공동 2위에 올랐으며 김경태는 이븐파에 머무르며 우승권에서 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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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은 3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타를 줄이며 합계 8언더파 205타로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한편, 강경남과 이인우는 4타를 줄이며 4언터파 209타로 공동 2위에 올랐으며 김경태는 이븐파에 머무르며 우승권에서 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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